펄어비스인

스승과 제자로 만나서 같은 팀에서 일해요



검은사막엔 사제지간의 직원들이 꽤 많습니다. 교수나 강사였던 분들, 학생인 분들 모두 펄어비스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인력풀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각각 별도로 이력서를 넣고 채용되었는데, 우연히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된 스승과 제자가 있다는 소식에 한번 만나봤습니다.  



펄어비스와의 인연 

광현 님: 저는 여러 게임사에서 기획 일을 하다가 S학원에서 기획 강사를 했었어요. 그러던 중에 좋은 기회가 닿아 펄어비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은 님: 저는 예전부터 게임이나 영화 같은 문화 콘텐츠에 관심과 동경을 갖고 있었어요. 판타지 같은 상상 속 세계를 게임으로 접하고 푹 빠져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나도 저렇게 멋진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임 기획 학원에 다녔고 거기서 저의 스승님이신 광현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사제지간의 만남 

영은 님: 입사한지 몇 달 안됐을 때 광현 님이 우리 회사에 입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어요. 제가 취업 준비하는데 광현 님이 면접 준비부터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셨었거든요. 덕분에 우리 회사 입사 준비도 수월할 수 있었구요. 예전엔 저에게 감사한 스승님이셨다면, 지금은 든든한 동료입니다! 


광현 님: 영은 님이 펄어비스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설마 바로 옆 파티션에서 같이 일을 할 줄은 몰랐죠. 사실 학원에서도 비슷한 인터뷰를 한 일이 있었어요. '펄어비스에 취업한 학생과 잘 가르친 강사'라는 학원 홍보 컨셉으로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었는데요. 출근을 해보니 다들 그 인터뷰를 봤다며, 제 얼굴을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 



공부할 때와는 다른 그 무엇 

광현 님: 강사였을 때에는 학생들을 발전시켜야 일을 잘 하는 것이었는데, 회사에서는 제 자신을 발전시켜야 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다양한 회사를 경험해온 경력자라고 생각했는데, 펄어비스에서는 신입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다시 일을 배워 나가게 되었어요.  


영은 님: 학원에서는 게임 기획 전반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했다면, 이제는 제 아이디어가 실제 게임에 적용되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고민과 공수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디테일이 퀄리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에서 가장 만족하는 것 

광현 님: 능력 좋고 협조적인 동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지낸 시간에 비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은 님: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도전에 맞닥뜨리게 되는게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모두가 항상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몸 사리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멋진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전우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전 참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펄어비스에서 이루고 싶은 꿈 

광현 님: '의지가 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보답하는 마음에서라도 그들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은 님: 제가 입사한지 어느덧 3년차가 됐는데, 게임을 켰을 때 제가 참여한 콘텐츠가 점점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큰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만든 콘텐츠가 재미있다 라는 유저 동향을 읽고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들이 많아요. 제가 게임 기획자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게임에서의 멋진 경험이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앞으로도 모험가 분들께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서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콘텐츠 기획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펄어비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광현 님: 보통은 회사에서 일보다는 사람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여기는 그런 말이 전혀 맞지 않아요. 그냥 일이 힘들어서 힘든 거죠. 회사의 정책이 '일 이외의 고민들을 최대한 줄여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을 잘 해내고, 일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이고, 그게 아닌 사람에게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