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소식

유저와 진심어린 소통, 전세계 이용자가 함께 한 ‘칼페온 연회’ 현장

펄어비스는 2022년 12월, 칼페온 연회를 통해 ‘검은사막’ 시리즈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처음 진행된 이번 ‘칼페온 연회’는 미국 LA의 200명이 넘는 현지 이용자가 참여했고,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진행돼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동시에 생중계됐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는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에서 250여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됐는데요, 대회가 열리는 이외의 지역에서는 각 지역별 거점에 모험가 분들을 초대해 다함께 연회를 관람하는 등 전세계 검은사막 이용자들이 모여 대규모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칼페온 연회에서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처음 등장하는 쌍둥이 클래스 ‘우사’와 ‘매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아침의 나라’의 신규 트레일러와 스토리, 인물 등에 대한 소개를 발표했는데요, 현장과 생중계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가 원하면 검은사막 세상에서는 무엇이든 언제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게임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않고, 이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하고 싶다.”라고 김재희 총괄PD는 연회에서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용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 한계를 넘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검은사막의 세계를 펼쳐가겠다는 뜻을 진솔하게 전달했습니다.  

 


열정적이었던 현장의 사진들을 함께 볼까요? 


< 미국 LA 오베이션 스퀘어에서 진행된 칼페온 연회 >




<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진행된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 >



< 서울과 부산 PC방 단체 관람 이벤트 ‘아침을 여는 2022 칼페온 연회’ >




<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VOA(Voice Of Adventurers) >




< 일본 온라인 동시시청 이벤트와 대만 오프라인 동시시청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