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펄어비스 청소년 해커톤 대회 - 딩가딩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는 말인데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가능성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펄어비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비영리 전문교육기관인 사피엔스4.0과 함께 코딩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방의 소도시로 직접 찾아가 게임 개발에 대한 기초 과정을 교육하고, 게임 개발 과정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실제 게임 개발과 흡사하게, 기획과 아트, 프로그래밍 직무를 나눠서 팀을 꾸리고, 팀 별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해커톤 대회까지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주, 영암, 화순 등의 지역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펄어비스 홈 원 과천 사옥에서 열린 ‘파이널 해커톤 대회’에 참석했는데요. 1박 2일동안 펄어비스 사옥 투어, 게임 개발 특강, 해커톤 참여, 과학관 탐방 등 새로운 경험으로 꽉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갈 주인공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영상으로도 확인해 주세요! ↓ ↓

앞으로도 펄어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기억'과 '소중한 경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